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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칭찬 노래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김기현 목사(미인대칭교회)

음악은 세계 만국 공통어이다.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악기 하나면, 노래 한 곡이면 국적과 민족을 초월해서 하나가 된다. 해외여행을 하면서도 음악의 위대함을 느낀다. 특히 성지순례하면서 늘 느끼는 부분이다. 광장에서 하모니카 하나로 많은 여행객이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모여든다. 체육관을 꽉 메운 청중들이 가수의 노래 한곡으로 짧은 순간 모두 하나가 되는 마술을 부린다. 그때마다 내가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부러워하기도 했다.

사람은 부르는 노래따라 살아간다. 가수는 자기 노랫말을 따라 살게 된다는 속설도 있다. 말이 씨가 되기 때문이다. 말하는 대로 산다. 입버릇대로 이루어진다. 입버릇이 인생이다. 입놀림이 미래다. 말이 운명을 만든다. 행운을 부르는 말이 있는가 하면 불운을 부르는 말이 있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기도 하고 철천지원수를 만들기도 한다. 말을 잘 해야 한다. 그러려면 좋은 말을 가려서 잘 듣고 새겨야 한다. 머리에, 가슴에, 입에 좋은 말이 차서 흘러넘쳐야 한다. 말의 선택이 행운과 불운을 가른다.

그래서 칭찬박사운동을 하면서 칭찬 노래의 필요성에 대해 더 간절해졌다. 칭찬 노래가 있으면 대한민국이 밝아지고 칭찬운동도 급속도로 확산되어 행복한 대한민국이 될텐데! 아쉬움을 안고 여러 사람에게 부탁 했지만 생각처럼 맘에든 곡이 없었다.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한 운동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흔들 깃발과 지도자도 필요하지만 반드시 함께 부를 노래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미인대칭 국민운동가를 만들어 교육때 가끔 불러보기도 했었다. 나름대로 호응이 있었지만 그걸로는 늘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다. 오랫동안 전국민이 함께 부를 수 있는 칭찬노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기도하고 있었다.

믿음으로 간절히 기도하면 응답된다는 믿음에 드디어 응답이 왔다. 너무나 가슴뛴다. 매우 기쁘다. 얼마전 지인인 작곡가 김학민 선생님으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칭찬노래 곡이 있는데 칭찬대학 주제곡처럼 부르면 좋겠다고 했다. 이 칭찬 노래는 칭찬대학교 관계자와 함께 부르면 칭찬확산 운동에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자신이 쓴 곡을 장광팔 선생님에게 주었다는 것이다. 귀가 번쩍 띄었다. 그렇게해서 국민 만담가이며 한예종 교수이신 장광팔 교수님과 칭찬대학교 본부장 김도연 박사가 함께 칭찬 노래를 부르게 되었다. 음반이 곧 나오게 된다. 두 분이 요즘 노래 연습에 한창이다. 너무나 보기에 좋다. 기대된다. 덩달아 신난다. 나도 온종일 칭찬 노랫말을 흥얼거리며 하루를 지낸다. 너무나 즐겁다. 모든 일이 잘 될 것 같다. 제목은 “칭찬하며 살아요”이다. 가사도 좋고 곡도 좋다.

1절은 “칭찬하며 살아요. 칭찬은 마술이에요. 칭찬하면 칭찬한 대로 변~한대요. 아~내를 칭찬하면 가정이 행복해지고~ 남편을 칭찬하면 세상이 행복해져요. 옆~사람~칭찬, 친~구칭찬 모든~사람 나는좋아~그리고 절대로 잊지는 말아요 내~칭찬도~ 칭찬은 칭찬은 대한민국도 춤춰요 덩~실 덩~실 칭찬하며 살~아요~” 2절은 “칭찬하며 살아요. 칭찬은 마술이에요. 칭찬하면 하루하루가 달라져요. 늦잠꾸러기 칭찬하면 새벽형 인간되고요. 배불뚝이 칭찬하면 씩스팩남이되지요. 아이들칭찬 남편칭찬. 푼수라도 나는 좋아요. 그리고 절대로 잊지말아요 내 칭찬도~
칭찬은 칭찬은 대한민국도 춤춰요 덩~실 덩~실. 칭찬은 칭찬은 대한민국도 춤춰요 덩~실 덩~실.”

목사님, 장로님도 가사를 따라 한 번 불러보세요. 교회마다 칭찬노래가 불러지고 하나님과 예수님 칭찬하는 노래도 나왔으면 좋겠다. 더 나아가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교인들 칭찬하는 노래 곡도 나왔으면 좋겠다. 그리하여 교회가 칭찬 노래로 전교인 이 하나가 되길 기대해 본다.
교회가 천국모델하우스로 지역사회의 빛과 등대가 되는 날이 하루속히 왔으면 좋겠다. 우리 감리교회도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주님을 칭찬하고 감리교회의 선조들과 감리교회를 칭찬하는 칭찬 노래를 지어 불렀으면 좋겠다. 누구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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