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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세 원로목사 소천시신기증하고 하나님 품으로

장영세 원로 목사가 지난 8일 노환으로 소천했다. 

장영세 목사의 시신은 고인의 오랜 뜻에 따라 연세세브란스병원에 기증됐다. 유족들은 “아버님께서는 2004년에 시신을 기증할 뜻을 병원에 전하셨고, 평소 자녀들에게도 말씀해 오셨다”면서 “육체의 기한이 다한 후에도 사회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 싶어하셨다”고 전했다. 또 “이번 장례식을 통해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많이 도우시고 꿈과 희망을 찾아 주셨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고인은 장이준 목사(콜롬버스 한인연합교회), 장이규 목사(천호제일교회), 장이려 목사(속회연구원 상임실장) 등 아들 3형제를 모두 감리교회 목회자로 키웠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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