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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성경 교리 쉽게 배워요「어서 와. 교회는 처음이지?」 글·그림 조대현 / 히스토그램

만화가이자 목회자인 조대현 목사(조인교회)가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교리를 만화로 쉽게 설명한 「어서 와. 교회는 처음이지?」를 발간했다.

조대현 목사는 “오래 신앙생활을 했어도 성경과 교리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면서 “성도들은 신앙의 기초를 세우고, 새신자들과 불신자들이 쉽게 교회를 이해할 수 있는 책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불신자의 교회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되는 이 책은 △어서와 교회는 처음이지 △어서와 예수님은 처음 믿지 △어서와 성경은 처음 읽지 △어서와 하나님은 처음 믿지 △어서와 신앙생활은 처음하지 등의 주제로 △주일지키기 △예배드리기 △기도하기 △헌금드리기 △전도하기 등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초신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쉬운 언어를 사용했고, 교회를 설명하기 위해 만화의 재미를 극대화 시켰다. 다양한 비유를 사용해 지루하지 않도록 구성했다. 캐릭터들의 질문과 대답을 따라 읽다보면 16가지 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해준다. 교리를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신앙 만평도 중간 중간 배치했다.

조대현 목사는 “만화설교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집중도를 높여준다. 불신자들이 교회에 건강한 시각을 가지고 말씀에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화를 통해 목소리를 내고자 한다”고 전했다.

24살 때 만화가로 데뷔 해 28살 때 하나님을 만났고, 그 은혜를 갚고자 기독교 만화 「울퉁불퉁 삼총사」, 「만화 성경관통」, 「어서와  교회는 처음이지?」까지 총 41권을 펴낸 조 목사는 전도지로 사용할 수 있는 50페이지 분량의 전도만화와 흥미와 학습을 둘 다 잡을 수 있는 성경만화 전집 발간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1인 방송을 통해 ‘만화설교’로 말씀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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