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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자발적 불편 운동 함께 하자”지난 14일 광화문 인근서 ‘건전생활 캠페인’ 전개
구세군 한국군국은 지난 14일 광화문 감리회관 앞에서 ‘건전생활 캠페인’을 전개하고 시민들에게 참여를 촉구했다.

구세군 한국군국(김필수 사령관)은 지난 14일 광화문 감리회관 앞에서 ‘건전생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공중도덕 잘 지켜서 기초질서 확립하자 △환경보존 실천하여 금수강산 물려주자 △생명존중 안전사회 후손위해 실천하자 △금주금연 실천하여 건강사회 이룩하자 △가정폭력 퇴폐풍조 자녀위해 몰아내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실천을 다짐했다.

순서를 마친 뒤에는 광화문 인근에서 피켓을 들고 시민들에게 캠페인을 알리며 참여를 촉구했다.

구세군은 매년 3월 전국 각지에서 사치 풍조 추방과 절제 운동을 촉구하는 가두 캠페인을 진행하고 국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구세군 건전생활 캠페인은 1921년 3월 금주‧금연을 강조하는 구세군 신문 특집호 발행으로 시작됐으며,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캠페인 중 하나이다.

올해에는 9개 지방본부를 중심으로 기존의 생명, 나눔, 보존, 갱신, 빛이라는 핵심 가치 아래 △생명 살리기 운동 △나눔 실천 운동 △녹색 운동 △자발적 불편 운동 △극기 운동 등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구세군 관계자는 “자발적 불편 운동이란 불편하더라도 지나친 욕구를 절제하는 것”이라며 “오늘날 자신의 욕구만을 생각하는 개인 이기주의 역시 마음의 비만과 같은 것으로 이러한 개인 이기주의가 많은 범죄를 초래하고 있다”고 캠페인 동참을 요청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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