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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연회 ‘상담센터’ 인준, 중점사업 확대지난 15일 제2차 실행부위원회서 안건 결의
중앙연회는 지난 15일 예향교회에서 제2차 실행부위원회를 개최하고 중점사업추진위원회에 속해있던 상담센터를 부설 기관으로 인준했다.

중앙연회(김종현 감독)가 연회 중점사업으로 공표했던 ‘상담센터’를 연회 부설 기관으로 인준했다.

중앙연회는 지난 15일 예향교회에서 제2차 실행부위원회를 개최하고 중점사업추진위원회에 속해있던 상담센터를 부설 기관으로 인준하고 목회자 및 성도들의 심리 상담과 목회적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9대 감독으로 취임한 김종현 감독은 연회 사업으로 이어온 △특성화비전교회위원회(위원장 최종호 목사) △교회학교살리기운동본부(본부장 김병삼 목사) 외에 △상담센터위원회(위원장 임학순 목사) △다음세대위원회(위원장 한종우 목사) △사이버교사대학(위원장 정인우 목사) △평신도훈련위원회(위원장 유용관 장로)를 신설하고 중점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목회자들의 심리적 건강과 영적 성숙에 집중한 김 감독은 “상담센터가 일회성 사업으로 그치지 않도록 예향교회가 약 20-30평 규모의 상가를 매매해 무상임대하기로 결의했다”면서 “작은 씨앗이 뿌려졌는데 사업이 계속해서 이어져 꽃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상담센터 운영을 맡은 임학순 목사(대원교회)는 “개 교회가 상담센터 문을 열어도 적극적인 지원과 전문가가 없어서 유지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다”며 “연회 중심사업으로 시작된 상담센터를 통해 갖가지 상담은 물론 개 교회가 필요한 사업들을 지원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사진 구성 등을 마치고 오는 5월 설립을 예정하고 있는 상담센터는 △평신도 리더 교육 △정서 및 성격유형 검사 지원 △개 교회 상황에 맞는 상담학교 개설 △목회특성화학교 등의 지원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상담료 일부는 연회 사업비에서 지원받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9년 예산을 9억9700여만 원으로 확정했다. 부담금 상향(0.9%→1%) 등으로 증가된 예산은 사업비(국내외선교비‧교육사업비‧평신도사업비 등)로 대폭 편성해 연회 중점사업을 실행해 간다는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결산보고 △감사보고 △예비비 승인 기준 확정 등을 처리했으며, 남양주지방 신임감리사로 김성남 감리사(성은교회), 교회학교중앙연회연합회 이임 회장인 정진섭 장로가 인사했다. 신임회장 정석성 장로(의정부중앙교회)가 사업을 이어간다.

제18회 중앙연회는 내달 24-25일 이천중앙교회(담임 김종필 목사)에서 개최된다. 등록금은 4만원이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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