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회 감리회
전명구 감독회장, LPG 폭발사고 당한 부안명성교회 심방22일 전북대학병원 찾아 기도하고 위로금 전달
전명구 감독회장이 22일 LPG 폭발로 부상을 입은 부안명성교회 이화순 권사가 입원한 전북대학병원을 방문해 기도하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부안명성교회(담임 박기환 목사) 권사 두 명이 교회 내 LPG 폭발사고로 얼굴과 손에 3도 화상을 입어 치료 중에 있는 가운데, 전명구 감독회장이 22일 심방에 나서 쾌유를 기도했다.

현재 사고로 화상을 입은 박명임 권사(62세)는 대전 소재 화상전문병원에, 이화순 권사(71세)는 전북대학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전북대학병원을 방문한 전명구 감독회장은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듣고 기도해왔다”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다 어려움을 당했으니 하나님께서 반드시 함께하시고 치유하실 것”이라고 위로하고 안수기도했다. 어려움을 당한 부안명성교회에 200만원의 위로금도 전했다.

박기환 목사는 “처음 염려했던 것보다 권사님들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어 감사하다”면서 “의사의 손길도 있겠지만 하나님께서 만지시고 치료하고 계시다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사고 당일 저녁부터 매일 저녁 8시에 기도를 하고 있다. 기도를 통해 큰 시험이라고 생각했던 일이 오히려 새로운 기회로 변하고 있음을 느끼고 교회도 더욱 하나 되고 있다”고 고백하며 두 권사의 치유와 부안명성교회의 회복을 위해 기도를 부탁했다.

이날 심방에는 호남선교연회 관리자 최재영 목사, 본부 기획홍보부장 문희인 목사, 호남선교연회여선교회장 최인자 장로와 부안명성교회 박기환 목사 및 성도들이 함께했다.

한편, 지난 3일 갑작스런 LPG 폭발로 부안명성교회 내 식당에 있던 권사들이 화상을 입었다. 사고로 교회 주방과 식당 시설이 완파됐으며, 50년이 넘은 노후건물의 붕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부안명성교회는 교회 신축 및 사고를 당한 박명임‧이화순 권사의 회복, 사고를 목격한 성도들의 심리적 안정 등을 위해서 기도를 요청했다.

이날 심방에는 호남선교연회 관리자 최재영 목사, 본부 기획홍보부장 문희인 목사, 호남선교연회여선교회장 최인자 장로와 부안명성교회 박기환 목사 및 성도들이 함께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한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