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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불길로 부흥의 파도 타는 부흥단되길“서울남연회부흥단, 제32대 단장 이‧취임감사예배
서울남연회부흥단이 지난 22일 열방교회에서 제32대 단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서울남연회 제32대 부흥단장에 이탁우 목사(열방교회)가 취임했다.

지난 22일 열방교회에서 열린 단장 이‧취임식에서 이탁우 목사는 지난 2017년 화재로 교회가 전소됐던 일을 회고하며 “하나님의 은혜, 많은 분들의 땀과 눈물의 기도로 화마의 잿더미를 극복하고 오늘에 이르게 됐다”며 “이것만으로도 큰 은혜인데 부족한 종이 중차대한 직분을 감당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성령의 불길로 부흥의 파도를 타는 한해가 되길 소망한다”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부흥단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임단장 김민우 목사(서울도곡교회)는 “주님께서 감당할 수 있도록 하셨고, 많은 교회들이 도와주셔서 마칠 수 있었다”고 인사한 뒤 “영성이 7배나 뛰어난 취임단장님과 임원들이 함께 서울남연회 부흥을 위해 더욱 크게 역사할 줄 믿는다. 단장은 끝나지만 단원으로 기도하며 돕겠다”고 말했다.

서울남연회와 부흥단, 각 기관에서는 이임단장에게 공로패를, 취임단장에게 취임패를 증정했다.

축사에 나선 김철한 목사(오목천교회)는 “강한 부흥의 물줄기를 이어가는 부흥단의 일을 맡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했고, 전준구 목사(로고스교회)는 “많은 사람들 중에서 하나님께서 작정하시고 구원의 역사를 위해 세우셨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전임단장 진삼식 목사(평강교회), 전임단장 이영태 목사(성현교회), 강서교구협의회장 노경욱 목사(산성장로교회)는 격려사를 통해 “감리교회 부흥과 한국교회를 회복시키는 일을 하는 부흥단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위해서(김갑성 목사, 신길교회)’, ‘부흥단의 영성과 사역을 위해서(오영복 목사, 감리교전국부흥단 상임단장)’ 뜨겁게 기도했다.

이‧취임식에 앞서 열린 예배에서 ‘하나님의 영이 임하시는 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김연규 감독직무대행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그 뜻이 이뤄지는 일에 앞장서는 부흥단이 돼라”고 전했고, 서정오 감리사(감리사협의회장)가 축도했다.

한편, 서울남연회부흥단은 △웨슬리 성회 주관(5월 26일, 은혜교회) △교역자‧사모 초청 부부성회(6월 24-25일, 덕산 리솜스파캐슬) △임원수련회(10월 예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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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연회, 부흥단, 기관 등은 이임단장과 취임단장에게 공로패, 취임패를 각각 증정했다.
취임단장 이탁우 목사.
이‧취임식에서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과 '부흥단의 영성과 사역'을 위해서 뜨겁게 기도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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