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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이어지는 생명나눔 릴레이30주년 맞은 태국 큰빛교회... 장기기증 및 각막수술 후원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펼치고 있는 ‘어둠에서 빛으로’ 생명나눔 캠페인에 해외 교회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은 “지난 24일 태국 큰빛교회(담임 윤광섭 목사)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전교인 대상 장기기증서약식과 함께 고국의 시각장애인 1명에게 각막이식 수술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일예배에서 장기기증 서약식과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 후원금을 전달한 윤광섭 목사는 “교회 창립 30돌을 맞이하여 태국 큰빛교회 성도들이 생명나눔을 서약하고 고국의 어려운 시각장애인에게 희망의 빛을 찾아주는 일에도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에 참석해 수술비를 전달받은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사회적 성화운동으로 생명나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과 태국 등 해외의 교민 교회에서 이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면서 태국 큰빛감리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1988년 12월 설립된 태국 큰빛교회는 2014년 방콕 시내 수쿰빗에 새 성전을 건축하고 태국 웨슬리 신학교를 설립하는 등 태국 지역사회에 정착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윤 목사는 큰빛교회의 목회비전이 “교육하는 교회, 봉사하는 교회, 선교와 나눔(사단법인 한국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본부 태국 지회)”이라고 강조하고 한인 목회를 중심으로 산티숙, 포타람교회 개척 및 건축 지원, 장학사업 및 구제사역 등 현지인 선교에도 열심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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