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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군선교회, 2019년 첫 세례식 거행지난 24일 53사단 신병교육대 충렬교회 신병 300여명 참석
감리교군선교회(이사장 윤보환‧회장 문재황‧사무총장 이재석)가 지난 24일 부산 소재 53사단 신병교육대 충렬교회에서 거행한 세례식에서 신병 300여 명이 세례를 받았다.

감리교군선교회(이사장 윤보환‧회장 문재황‧사무총장 이재석)는 지난 24일 부산 소재 53사단 신병교육대 충렬교회에서 2019년 첫 세례식을 거행했다.

이번 세례식은 부산남지방 번영로교회(담임 주인백 목사)와 제일교회(정찬석 목사), 삼남연회본부(김종복 감독)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300여 명의 신병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세례식에서 설교말씀을 전한 장석재 총무(삼남연회)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태어나는 것이 세례의 의미”라고 전하고 “오늘 새롭게 태어난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과 지혜로 군 생활을 하고, 조국과 하나님 나라를 위한 멋진 군인이 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김병희 장로(번영로교회)는 대표기도를 통해 “세례 받은 신병들이 조국통일을 위한 하나님의 용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소망했고, 번영로교회 신연우 장로가 성경봉독을, 강내형 권사는 트럼폰 연주를, 주인백 목사는 축도로 신병들을 축복했다.

53사단 군종참모 김재학 목사는 “감리교회가 주관하는 세례식은 부대 창설 이래 처음”이라고 기쁨을 표하고 “군 선교와 세례를 위한 감리교회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감리교군선교회는 2019년 한해 육군논산훈련소를 비롯해 공군‧해군 교육사령부, 15개 사단 신병교육대를 대상으로 20회의 세례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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