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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구 감독회장, 부활절연합예배 설교자로 선정‘2019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 8차 회의서 결정

내달 21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진행되는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설교자에 전명구 감독회장이 선정됐다.

‘2019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대회장 이승희 목사, 예장합동 총회장, 이하 예배위원회)’는 지난 25일 서울 팔래스강남호텔에서 제2019-9차 회의를 갖고 이와 같이 결정했다. 전 감독회장은 두 차례 설교자로 내정됐다가 직무정지로 무산된 바 있다. 현재 감독회장 선거 무효 판결로 다시 한 번 직무정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감독회장 측에서 부활절까지는 직임을 수행하는데 문제가 없어 예배 설교자 선정에 문제 없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예배위원회가 이를 받아들여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환영사를, 이승희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가 대회사를, 이주훈 목사(예장 백석대신 총회장)가 부활절 선포문 선포 순서를 맡는다.

한편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는 내달 21일 오후 3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부활의 생명을 온 세계에’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1월 9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진행된‘2019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준비모임 모습.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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