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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뜨겁게 회복하는 여선교회’ 다짐여선교회 중부연합 24회 선교대회 개최

여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회장 정효순 장로)는 지난 12일 효성중앙교회(담임 정연수 목사)에서 1500명의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제24회 여선교회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정효순 회장은 “우리 여선교회는 다른 이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개척자의 심정으로 걸어왔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단체라는 이름으로 생명의 빛을 비추는 깃발을 드높였다”면서 “여선교회의 뜻을 더욱 굳게 하고 하나님의 공의가 이 땅에 온전히 실현되기까지 최선을 다하자”며 개회를 선포했다.

태극기와 연회기, 31개 지방 회기가 입장하며 시작한 선교대회는 박매자 권사의 사회로 김진남 장로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조혜련 권사가 감리교회와 중부연회를 위하여, 강경실 권사가 선교대회와 여선교회, 안식관 건립을 위하여 각각 기도했다.

박명홍 감독은 ‘교회봉사의 자세’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교회는 때로 미워져도 거짓으로 사랑을 하기 쉬운 곳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가면을 쓸 것이 아니라 미워지면 기도하고, 상처받으면 지혜롭게 대처하는 진정한 봉사자가 되자”고 말했다.

2부 주제강연에서는 정연수 목사가 강사로 나서 ‘틀을 깨면 세상이 열린다’는 주제로 “거룩한 하나 됨을 포기하지 말고 예수님의 시각으로 하나 되는 여선교회가 되기 바란다”며 연합의 정신을 강조했다.

한편 여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는 이날 선교대회에서 안식관 건축기금과 중부연회 원로목사 예배처소 마련을 위한 후원금과 덕신고등학교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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