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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 아닌 속회로 설 때 더 건강”속회연구원, 속부모 모임 강릉 반석교회에서 진행

‘속회를 중심으로 건강한 교회 부흥을 꿈꾸는 사람들의 모임’(가칭 속부모)이 지난 14일 강릉반석교회(담임 서석근 목사)에서 속회연구원(원장 서길원목사)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예배설교자로 나선 이철 목사는 시편 119편 9절 말씀을 통해 “‘청년’이란 나이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통제와 절제가 잘 되지 않는 모든 상황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청년이 무엇으로 깨끗하게 하리이까’라는 질문에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는 말씀처럼, 우리도 무엇인가를 하려 하는 모든 열심히 말씀 안에서, 말씀을 이루려는 노력이 되어야 속회를 중심으로 건강한 교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 될 것이라 전했다.

이  발제자로 나선 서석근 목사는 “내가 머무는 곳이 성지가 되게 하시고, 내가 밟는 땅이 축복의 땅에 되게 하시며,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가 목회의 비전이라고 밝혔다. “돌아보면 모든 일을 내가 아닌 하나님이 하셨고 지금도 하신다는 것을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절감하게 된다”는 서 목사는 “예배와 교육, 전도, 훈련 등 모든 것이 한 사람이 아닌 한 속회와 소그룹이, 한 교회만이 아닌 여러 교회가 함께 할 때 더 큰 효과를 내며, 더 건강한 그리스도인들로 서나가게 하는 것을 본다”며 강릉반석교회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영동지역 CBS 김동혁 본부장은 한국교회의 가장 큰 위협은 ‘젊은이들의 교회 이탈’이라고 지적하면서 “유튜브 등 동영상공유사이트에 종교와 정치색이 없는 기독교적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 제공한다면, 젊은이들의 관심을 다시 한 번 교회로 이끌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믿음의 길에 굳게 서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한편 속회연구원은 올해 5월 27일부터 6월 6일까지 하디 유적지를 탐방하며 감사와 속회, 소그룹을 통한 한국과 세계 복음화 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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