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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CS 입학생, 1년간 미국서 공부한다펜실베니아 캠퍼스 적극 활용...언어장벽 넘고 글로벌문화 교육

글로벌 기독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선진학교(이하 GVCS, GLOBAL VISION CHRISTIAN SCHOOL)가 지난해 미국 펜실베니아 주와 협약을 맺고 캠퍼스를 개교한 이후 이에 대한 활용처를 늘려가고 있다.

GVCS는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소재 뉴국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2019년도 신입생부터 펜실베니아 캠퍼스에서 1년간 어학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코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7학년으로 입학한 신입생들은 한 학기 동안 음성과 문경 캠퍼스에서 문법교육을 마친 뒤 7학년 2학기와 8학년 1학기를 미국에서 지내며 영어구사력을 향상하게 된다. 물론 펜실베니아 캠퍼스에서 생활하는 동안 다른 과목에 대한 수업도 진행된다. 학교가 속한 챔버스버그시의 교육청의 도움을 받아 경력교사들이 대거 투입된 가운데 영어집중교육과 융합교육, 원어민 친구들과 합동교육 등을 받게 된다. 또 매월 미국 동부지역의 명승지와 명문대학을 돌아보는 비전트립 프로그램도 진행될 방침이다.

남진석 이사장은 “한국에서 국제화 교육을 시키면서 영어의 구사력이 늘 아쉬웠다”면서 “주정부로부터 50년동안 학교를 무상 임대해 사용하는 만큼, 아이들에게 더욱 좋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GVCS는 지난해 대입결과를 통해 기독교대안교육의 새 지평을 열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증명하고 있다. 학교에 따르면 지난해 졸업생 총 116명이 11개 국가 126개 대학에 지원한 결과 현재까지 92명의 졸업생이 지원 대학에 합격했다.

또 문경캠퍼스 출신 진우영 학생은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소속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입단합의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같은 학교의 발전상과 성적에 대해 “학생들의 성적뿐 아니라 육체적 건강, 정신 건강, 영적 건강을 함께 관심하며 교육하는 것에 비결이 있다”고 밝힌 남진석 이사장은 “우리의 아이들이 성적으로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비전을 가지고 세계에서 꿈을 펼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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