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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더욱 뜻깊게” 이어지는 생명나눔 릴레이예산제일 · 만수 · 동탄 교회
‘어둠에서 빛’ 캠페인 동참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후원
장기기증희망등록 서약에 동참한 만수교회 교인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어둠에서 빛으로’ 생명나눔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은 사순절 5주차인 지난 7일 예산제일교회(담임 장준태 목사)와 만수교회(담임 성요한 목사)에서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 전달행사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 동탄교회(담임 박장규 목사)는 8일 새벽기도회를 통해 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충청연회 예산제일교회는 창립 103주년을 맞은 7일 주일예배를 통해 시각장애인 4명의 각막이식 수술비 1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장준태 목사는 예산제일교회가 “꾸준하게 미자립 교회를 돕고 지역사회의 저소득 가정을 후원하는 일을 감당해 왔다”고 말한 뒤 “올 해는 시각장애인들에게 생명의 빛을 선물하는 거룩한 일에 동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은 예산제일교회가 2017년 10월 김경균 집사가 각막이식 수술을 받고 빛을 선물 받은 교회라고 소개하면서 이날의 후원캠페인 동참이 더욱 의미 있는 결실이라고 기쁨을 나타냈다.

같은 날 중부연회 만수교회에서도 전교인을 대상으로 사후 각막과 장기기증희망등록 서약식이 진행됐다. 성요한 목사는 이날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 후원금을 전달하면서 “3·1절 100주년을 기념해 100명의 시각장애인에게 빛을 선물한다는 뜻깊은 사업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말하고 “감리교회의 생명나눔운동이 사순절 기간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십자가 구원사건의 생명력 있는 사랑을 실천하는 일로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전교인 사순절 특별 새벽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는 경기연회 동탄교회는 8일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대표회장 홍성국 목사(평촌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새벽집회를 갖고 이날 헌금 전액을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로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박장규 목사는 “생명나눔운동에 동참해 우리에게 생명의 빛을 주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증거해야 한다”면서 “감리교회 성도들이 적극적으로 이 일에 참여해 생명나눔운동이 지속적으로 확대돼 나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참여문의 : 생명을나누는사람들 1588-0692)

후원금을 전달하는 예산제일교회 장준태 목사(왼쪽)와 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

생명을나누는사람들 후원으로 2017년 각막이식 수술을 받고 지금은 건강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예산제일교회 김경균 집사와 부인 임경숙 집사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 후원금을 전달하는 만수교회 성요한 목사

사순절 전교인 특별 새벽기도회를 통해 어둠에서 빛으로 캠페인에 동참한 동탄교회 박장규 목사(가운데)와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대표회장 홍성국 목사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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