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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고난주간 고난 현장 순례’노근리학살지‧광주민주화항쟁 현장 등 방문
21일 연동교회서 부활절새벽예배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가 오는 18-19일 ‘부활절맞이 고난주간 고난의 현장 순례’를 진행하고 순례단을 모집한다.

‘아픈 역사, 연대와 희망’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고난 현장 순례는 1박 2일 동안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서울) △산내 골령골 학살지(대전) △노근리 학살지(영동) △민주화항쟁 현장(광주)을 홍승표 박사(한국교회사)의 해설과 함께 돌아보게 된다. 순례단은 선착순 3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이홍정 총무는 “고난주간 고난 현장 순례는 한국교회가 관심을 갖고 기도해야 할 시대적 과제를 발굴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2019년 고난의 현장은 제국주의 억압에서부터 현대사에 이르기까지 자행된 이유 없는 폭력과 죽임의 현장이자 아직도 정리되지 않은 대한민국의 역사적 과제”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총무는 “고난의 현장을 순례하며 고난 속에서 희망을 피워 올린 3‧1정신을 되새기는 한편 왜곡과 분단의 역사로 상처 입은 곳곳마다 희망과 연대의 손을 건네 평화의 역사로 살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교회협은 부활절인 21일 새벽 5시 30분 서울 종로에 위치한 연동교회에서 ‘더불어 흔쾌한 부활! -3.1운동 100년 함께 만드는 평화’라는 주제로 ‘지역교회와 함께하는 부활절 새벽예배’를 개최한다.

<문의 02-743-4471>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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