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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교회오빠’ 스크린 개봉KBS스페셜 ‘앎’시리즈, 믿음의 부부 투병기

지난 2017년 방영 직후 명품 다큐멘터리로 불리며 감동을 선사했던 KBS 스페셜 ‘앎’시리즈의 ‘교회오빠’편을 영화관에서 만날 수 있다.

다큐멘터리 ‘교회오빠’는 대장암 4기 판정,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죽음, 그리고 아내의 혈액암 4기 판정소식까지 연이어 감당할 수 없는 고난을 마주한 故이관희 집사와 그의 아내 오은주 부부의 투병기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스크린으로 옮겨온 ‘교회오빠’에서는 다시 재발한 암치료를 위해 제주도에 내려가 3개월 간 생활하며 마지막 시간을 보낸  故이관희 집사와 오은주 부부의 못다한 이야기를 전한다.

믿기 힘든 고난의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서로를 사랑하며 순전한 믿음을 보여준 부부의 이야기가 다시 한번 뜨거운 감동으로 전해질 예정이다.

이호경 감독은 “상상할 수도 없는 고난 앞에 선 부부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진심을 다해 담아냈다”고 밝혔다.

믿음 안에 선 소중한 삶의 가치를 전해줄 ‘교회오빠’는 내달 16일 개봉된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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