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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 앞두고 생명나눔 이어져(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9개 교회 600여 성도’ 등록
박진탁 이사장이 동암교회 문형희 목사(오른쪽)에게 생명나눔예배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이하 본부)는 “고난주간을 한 주 앞두고 전국 9개 교회 600여 명의 성도가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인천 부평에 위치한 동암교회(담임 문형희 목사)에서는 본부 박진탁 이사장을 초청 생명나눔예배를 드렸다.

예배에서 박진탁 이사장은 설교말씀을 통해 “장기기증은 생명을 나눔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고귀한 일이다. 과거 교회가 앞장서 헌혈이 사회운동이 됐듯 장기기증에도 그리스도인들의 사랑이 절실하다”고 호소하고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라고 했던 바울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예배에서 273명의 성도가 이웃 사랑에 나서기로 결단하고 장기기증 희망등록했다. 같은 날 경남 창원 소재 진해동부교회(담임 김기해 목사)도 서약식을 진행했고 103명의 성도들이 생명나눔에 동참했다.

이외에도 인천 세움교회(담임 김용원 목사)와 부산 수안교회(담임 엄정길 목사), 대구 충현교회(담임 김명환 목사), 경기 광명교회(담임 김국환 목사), 수정교회(담임 이효선 목사)를 비롯해 전북 군산 하울교회(담임 정승 목사)와 경북 포항 봉계교회(담임 전종규 목사) 등 전국 9개 교회 593명의 성도들이 생명나눔운동에 뜻을 모았다.

본부 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사순절을 보내며 전국에 많은 교회에서 생명나눔예배가 이어지고 있다”며 “지금껏 그리스도인들이 많은 사랑을 베풀어왔지만, 여전히 나눠야 할 사랑이 가득 고여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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