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회 교계
한교연-한기총 통합 위한 준비기도회 진행부활절새벽연합예배도 공동으로 준비 중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통합을 위한 정례기도회를 월 2회 개최하기로 했다.

그동안 교계 안팎에서는 한기총이 최근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지목된 변승우 목사를 영입해 사실상 통합은 물건너 간 것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한교연 역시 조속한 시일 내에 한기총과의 통합은 어렵다고 판단하고는 있으나 한국교회를 위해 연합기관 통합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한기총의 행보에 우려를 표하고 통합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것이 한교연의 입장이다.

한교연 통합추진위원회(위원장 송태섭 목사)는 최근 한기총 통추와 만난 자리에서 이같은 의견을 전달하고 매월 2회 정례 준비기도회를 통해 서로의 입장차를 좁혀 나가는 일부터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교연과 한기총은 오는 21일 부활절새벽연합예배를 준비 중에 있다. 하지만 한교연은 연합으로 예배를 드리기 어려울 경우 지난 임원회 결의대로 군포제일교회에서 단독으로 부활절예배를 드리게 된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