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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교단 이대위에 공개토론 제안‘변승우 목사 이단해제’ 논란 관련 임원회서 결정

최근 변승우 목사의 이단해제로 논란을 빚고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지난 8일 긴급임원회를 개최하고 감리회를 비롯한 8개 교단 이단대책위원회에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8개 교단 이대위는 지난 4일 충남 천안 빛과소금의교회에서 회의를 갖고 변승우 목사의 이단해제 및 한기총 가입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이를 교단 총회에 보고해 강력한 대처를 청원하자는데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기총은 성명을 발표하고 “변승우 목사의 이단성 및 한기총 교단 가입을 추진했던 사건을 8개 교단 이대위에서 문제를 삼은 것에 대해 간과할 수 없는 범죄행위로 규정한다”면서 “한기총은 8개 교단 이대위원장들을 교회 이단 옹호 및 교회 혼란 세력으로 규정하고 민‧형사상 법적 대응 조치 할 것을 엄중히 통보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기총은 △변승우 목사와 관련 이단을 해제한 한기총이라고 주장하는 사안에 대해 해명 △변승우 목사의 구원론과 신사도론을 검증한 근거 △한기총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최삼경, 진용식, 정동섭, 박형택 등이 개인 이단감별사의 자리에서 한국교회 목사들을 농단한 것에 대한 설명 △한기총을 이단 옹호집단, 전광훈 대표회장을 이단 옹호자로 매도한 것에 대한 사실 확인 및 설명 등을 촉구했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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