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회 감리회
지방 활성화 위해 모인 평신도들사평국, ‘전국 사회평신도부 총무 정책 워크샵’ 개최

전국의 사회평신도부 총무들이 모여 지방 평신도 활동 활성화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사회평신도국(총무 최창환 장로)은 지난 9-10일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2019년도 전국 사회평신도부 총무 정책 워크샵’을 개최했다.

전국의 사회평신도부 총무 1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워크샵은 지방 평신도 활동 활성화 모색 및 비전과 성공사례 공유, 사회평신도부 총무들의 역할 등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강의보다는 토론 중심적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워크샵은 △감리회 전통과 역사(박민용 협성대 총장) △지방 평신도 활동 활성화 방안(최창환 사평국 총무) △사회평신도부 총무 역할 사례발표 △리더십교육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지방 평신도 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 설명한 최창환 총무는 사평국 정책과 방향에 대해 설명한 후 △평신도주일 성수 △평신도 재능기부운동 △보건주일 권장 △긴급의료기금 모금운동 △재해재난 지원 △감리회소속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후원 등의 본부 사업에 관심과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 총무는 이날 참석한 사평부 총무들에게 미조직된 평신도선교지방연합회가 조직될 수 있도록 사평부 총무들이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창환 총무의 설명에 따르면 전국 211개 지방에서 현재 △남선교회 202단체 △여선교회 196단체 △청장년선교회 135단체가 조직된 것으로 나타났다.(미조직 △남선교회 9 △여선교회 15 △청장년선교회 76)

워크샵에서는 평신도주일과 보건주일 성수와 관련한 사례발표 시간도 진행됐다. ‘평신도주일 성수’와 관련해 사례를 발표한 윤승현 장로(2018 서울남연회 사회평신도부 협동총무)는 평신도주일 1개월 전 공문발송, 교역자회의 참석해 홍보, 평신도단체장 독려 등을 통해 지방에 있는 26개 교회가 평신도주일 성수에 참여, 884만5000원의 재원을 마련해 평신도단체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보건주일 성수’와 관련해 사례를 발표한 곽수영 장로(2018 동부연회 횡성지방 사회평신도부 총무)는 지난해 횡성지방 30개 교회에 속한 목회자 34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곽 장로는 “건강검진을 통해 목회자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특히 보험공단 일반 건강검진 대상자가 아닌 40세 미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례발표와 관련 최창환 사평국 총무 역시 평신도주일과 보건주일을 개체교회가 올바르게 성수 할 수 있도록 사평부 총무들이 독려할 것을 당부했다.

둘째 날에는 지방회 활성화 방안과 연회별 선교 활동 방안을 비롯해 △지방평신도 단체 활성화 방안 △평신도주일 성수 방안 △보건주일성수 방안 △감리교인의 자긍심 △목회자와 평신도 사이 갈등 해결 △청년과 장년 세대의 협력 △선교와 전도 활성화 방안 △효율적 미자립교회 지원 방안 △교회연합 행사 활성화 방안 등의 분임 토의가 진행됐다.

최창환 총무는 “이번 워크샵은 사평부 총무의 역할과 자긍심을 일깨워 준 시간이었다”면서 “강의보다는 토론 중심으로 진행되다보니 매시간 열띤 토론이 진행됐고 지방을 위한 사명감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사회평신도국은 오는 6월 20-21일 원주 오크밸리에서 지방 평신도활동 활성화를 위한 ‘지방회 평신도 단체장 제2차 전국 워크샵’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