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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 꽃처럼 활짝 피어나길”한국컴패션, 지난 13일 ‘꽃서트’ 개최…가수 김범수 등 출연
지난 13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나눔콘서트 '꽃서트'에서 노래하고 있는 가수 김범수.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나눔 콘서트 ‘꽃서트’를 열었다.

3년째를 맞은 ‘꽃서트’는 지난달부터 진행 중인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두 번의 꽃서트 공연에는 약 900명의 관객이 참석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볼리비아, 부르키나파소, 우간다, 탄자니아, 케냐, 콜롬비아 등 6개국의 취약 계층 어린이 양육을 위해 사용된다.

가수 스윗소로우 멤버 김영우의 진행으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한국컴패션 후원자인 가수 김범수와 인디밴드 제이레빗의 히트곡 무대와 미니 토크쇼로 꾸며졌다.

‘나타나’를 부르며 무대에 오른 김범수는 5년 간 후원했던 필리핀 어린이 마크와의 시간을 전하며 “여러분도 한 어린이를 끝까지 사랑할 수 있는 용기를 갖길 바란다”고 어린이에 대한 사랑을 당부했다.

제이레빗 멤버 정혜선도 2015년부터 후원 중인 에콰도르 어린이 베아뜨리스를 소개했다.

김영우는 “지금 이 순간에도 가난과 폭력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이 꽃처럼 활짝 피어날 수 있길 바란다”고 이번 캠페인의 의미를 전했다.

가수 스윗소로우 멤버 김영우의 진행으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한국컴패션 후원자인 가수 김범수와 인디밴드 제이레빗의 히트곡 무대와 미니 토크쇼로 꾸며졌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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