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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살림이 부활의 영성입니다안양시기독교연합회, 안양천 환경미화와 숨 쉬는 하천 만들기

안양시기독교연합회가 녹색은총의 영성을 기억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안양천을 정화해 숨 쉬는 하천을 만들었다.

지난 14일 안양천에는 안양시기독교연합회에 속한 교역자와 성도 200여명이 모였다. 이들은 각 코스별로 쓰레기를 줍고, 안양천 내에 항산화 작용을 하는 미생물 EM 발효액을 부으며 환경 살림의 영성을 실천했다.

지난해부터 부활절 특별 사업으로 실시되고 있는 ‘안양천 환경미화 및 숨쉬는 하천 만들기’는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교회가 이 문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것이 생명과 평화라는 십자가와 부활의 영성을 전한다는 생각에서부터 출발했다. 교회가 교회 밖 울타리를 넘어 부활의 기쁜 소식과 의미를 전하자 시민들의 반응도 좋았다.

이번 사업을 제안한 안양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임용택 목사는 “어떻게 하면 부활절의 의미를 실제적으로 전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 예수 부활로 자연과 사람이 살아나는 창조질서가 회복되었다는 사실이 떠올랐다”고 전하며, “안양시기독교연합회가 안양천 살리기뿐 아니라 다양한 환경 선교 사업을 모색해 한국교회 연합사역의 모델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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