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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기쁘시게 하는 교회될 것”광주교회, 지난 13일 새 성전 봉헌예배

광주교회(담임 최종호 목사)가 지난 13일 새 예배당 봉헌감사예배를 드리고 주님 안에서 하나 되는 교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올해 창립 107주년을 맞은 광주교회는 부흥을 거듭하던 지난 2015년 광주시 청석로 276번지에 새 예배당 건축을 시작했다. 대지면적 9220㎡, 연면적 5,698,69㎡에 지하1층, 지상4층으로 약 1200명이 동시에 예배드릴 수 있는 규모이다. 지난해 12월 23일 입당예배를 드린 광주교회는 지난 13일 봉헌감사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렸다.

최종호 목사의 집례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는 김종현 감독(중앙연회)이 ‘야긴과 보아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전용국 감리사(광주하남지방)가 기도했다. 2부 봉헌 예식에서는 공사보고(건축위원장 강남석 장로), 봉헌위임(관리부장 윤종영 권사)에 이어 김종현 감독이 봉헌선언을 했다. 배정길 목사(중앙연회 1대 감독), 권혁대 총장(목원대), 신동헌 광주시장은 축사로 축하했고, 이광석 목사(8대 감독)는 축도했다.

이날 봉헌예식에서 광주교회는 성전건축을 위해 헌금으로 동참해준 이천중앙교회(담임 김종필 목사)와 백석 측 왕성교회(담임 박윤민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권혁대 총장과 신동헌 광주시장에게 학교 발전기금과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각각 전달했다. 목원대는 최종호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성전건축의 공로를 치하했다. 

최종호 목사는 “봉헌예배를 드리게 됨을 감사하다”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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