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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선교회, 공군 첫 진중세례식 거행지난 14일 공군교육사령부 신병 520여명 세례 받아

감리교군선교회(이사장 윤보환·회장 문재황·사무총장 이재석)가 지난 14일 진주 소재의 공군교육사령부(윤영욱 목사)에서 진중세례식을 거행했다.

이날 세례식은 감리교군선교회가 공군에서 진행한 첫 번째 세례식으로, 공군 사병 520여 명이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인으로 살 것을 결단했다. 

세례식에는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과 신현주 총무, 권영화 목사(강남교회), 현인호 목사(돈암교회), 유병돈 목사(할렐루야교회), 신동일 목사(성림교회), 한성수 목사(진주중앙교회), 원로목사인 김영모 목사(미주 하시엔다교회)가 집례자로 참여했다.

이미 유아세례를 받은 28명의 신병들은 입교 서약식을 갖고, 윤영욱 목사가 집례한 성찬식에 참여했다.

세례식에 앞서 원성웅 감독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이 밝은 마음을 주셔서 여러분의 인생이 행복해 지길 바란다”고 격려하고 “하나님은 여러분의 인생에 방패가 되고 큰 상급을 주신다”면서 “그리스도를 영접한 이후에 달라질 삶을 기대하라”고 권면했다.

윤영욱 목사는 “연 2만 여명이 공군에 입대하고 그 중에 1만 여명이 교회에 출석하고 있으며, 이중 7000명 정도가 세례를 받는다”며 “병사들에게 세례를 주어 자대로 보내는 것이 공군교육사령부 교회의 주요 업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군 훈련병과 특기병을 위해 연 12회, 부사관후보생을 위해 연 3회, 장교들과 항공과학고등학생들을 위해 연 1회 진중세례식을 거행하고 있으며, 소규모 상담을 통해 결신을 이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군선교회 이재석 사무총장은 “공군 진중세례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해군이나 해병대에서도 진중세례식을 거행해 군 선교의 지평을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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