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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요양원,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벚꽃나들이’

인천 남동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만수요양원(원장 현승구)이 지난 15-16일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벚꽃나들이’를 진행했다.

이틀에 걸쳐 직원들과 봉사자, 후원자들이 노인들을 태운 휠체어를 밀고 인천지하철 2호선을 이용해 인천대공원으로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만수요양원 측은 “어르신들이 지하철을 타보셨을 거라 생각했었는데 확인해보니 약 80정도가 한번도 이용해 본적이 없다고 했다”면서 “어르신들의 욕구를 적극 반영해 진행한 이번 봄나들이가 기성세대가 가지고 있는 상식의 틀을 깨는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만수요양원 측은 내달 8일 어버이날에도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밥상’이라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만수요양원은 인천 남동지역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한 노인전문요양원으로. 국가와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이 공동으로 재정 분담하여 2008년 5월 14일에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이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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