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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우(元杜尤) 선교사 '어록' 감성 듬뿍 '캘리그라피로'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문화선교회 개최
원두우 선교사 편지·연설 등 27개 어록 임동규 작가 감성 글씨로
오는 30일 감사예배, 내달 16일까지 연세대 학술정보관 전시실서 전시
오는 30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연세대학교 학술정보관 1층 전시실에서  원두우 선교사(언더우드 선교사의 한국이름) 캘리그라피 어록전시회가 진행된다.

연세대학교 신과대학과 연합신학대학원(학장·원장 권수영)은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문화선교회(회장 임동규, 이하 청현재이)와 함께 원두우 선교사(언더우드 선교사의 한국이름) 캘리그라피 어록전시회를 개최한다.

오는 30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연세대학교 학술정보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되는 어록전시회는 언더우드 선교사 탄신 160주년을 맞아 기획됐다.

권수영 학장은 “전시회에서는 원두우 선교사가 남긴 편지, 연설, 기사, 서적 등에서 발췌한 27개의 어록을 기독교 캘리그라피스트 청현재이 임동규 작가가 감성을 담아 쓴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작년부터 기도하면서 정성을 담아 어록작품을 만들었다는 임동규 작가는 “원두우 선교사가 남긴 어록을 통해 그가 얼마나 고유한 한국문화를 깊이 연구하고 한국인을 뜨겁게 사랑했는지, 교육과 의료 선교를 통해 한국과 한국인의 미래에 대해 얼마나 창대한 비전을 가졌는지 절절하게 느끼게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청현재이는 그동안 믿음의 선진들이 남긴 어록과 설교 등을 캘리그라피로 표현한 전시회를 열어왔다. 이를 통해 크리스천과 특히 다음세대들에게 참 신앙의 의미와 가치를 전해왔다. 이번 어록전시회는 故방지일 목사, 故주기철 목사, 故옥한흠 목사에 이어 네 번째로 추진됐다.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연합신학대학원은 연세대학교의 창립정신인 기독교 정신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으며, 2016년 언더우드 선교사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신학관 건물명을 언더우드 선교사의 한국 이름인 원두우 신학관으로 변경한 바 있다. 연합신학대학원은 이번 전시 이후 새문안교회, 서교동교회 등 언더우드 선교사가 설립한 패밀리교회를 순회하며 전시 취지와 목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원두우 선교사 캘리그라피 어록전시회는 오는 30일 감사예배를 시작으로 5월 16일까지 진행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에서는 원두우 선교사가 남긴 편지, 연설, 기사, 서적 등에서 발췌한 27개의 어록을 기독교 캘리그라피스트 청현재이 임동규 작가가 감성을 담아 쓴 캘리그라피로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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