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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가득한 애니메이션으로 찾아온 ‘천로역정’북미 개봉 동시 수익 전미 1위 차지해 '화제'…한국에서는 6월 개봉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힌 책이자 20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기독교 고전 「천로역정」이 애니메이션 영화로 찾아온다.

오는 6월 개봉하는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는 기독문학 최고의 고전으로 불리는 존 번연의 「천로역정」을 원작으로, 죄악으로 어두운 멸망도시에서 살아가던 ‘크리스천’이 우연히 접한 한 권의 책을 통해 알게 된 천국도시를 향해 나아가는 험난한 여행을 그렸다.

어깨에는 무거운 짐을, 한 손에는 지도를 든 주인공 ‘크리스천’과 그를 유혹하는 세상잘난, 절망의 성 거인, 아첨쟁이 등의 캐릭터들이 다양한 모험 속으로 초대한다.

로버트 페르난데스이 감독이 모험과 구원의 여정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으로 풀어내 부모와 자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천국도시로 향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유혹과 고난에 맞서는 ‘크리스천’의 모습을 통해 다음세대에게는 신앙으로 살아가는 삶의 나침반을, 기성세대에게는 「천로역정」 안에 담긴 놀라운 비밀과 인생의 지침을 재확인시켜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북미에서 지난 18일 758개의 스크린으로 개봉한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는 ‘샤잠’, ‘캡틴 마블’ 등의 쟁쟁한 대작들을 제치고 스크린 당 티켓 판매 수익 전미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재)CBS가 수입·배급한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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