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회 감리회
"하나님 말씀 순종해 거룩한 열매 맺는 서울남연회"25-26일 베다니교회에서 제30회 서울남연회 개최
제30회 서울남연회가 25일 베나니교회에서 개최했다.

제30회 서울남연회(김연규 감독직무대행)가 25일 베다니교회(담임 곽주환 목사)에서 개최됐다.

26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연회에서는 각종 사무처리 및  단체 보고, 별세교역자 추도예배, 은퇴교역자찬하예배, 목사안수식, 표창식, 감리사 선거 등으로 진행된다. 오는 6월 감독 보궐선거를 앞두고 있는 서울남연회는 감독회장 및 감독 선거권자 선출을 완료한다.

개회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김연규 감독직무대행은 “우리는 하나님과 교제가 깊어지는 삶, 계속해서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연회로 모인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며 우리 안에 행하시는 대로 순종해 거룩한 열매를 맺자”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행동을 통해 영광 돌리는 연회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어 김연규 감독직무대행의 주례와 김충식 목사(8대 감독), 김인환 목사(11대 감독), 도준순 목사(14대 감독) 및 18개 지방 감리사의 보좌로 성찬식이 진행됐다.

조완석 목사(성광교회)를 서기로, 강현승 목사(신도교회)를 부서기로 지명하고 사무 처리에 돌입한 회의에서는, 감독 선거를 앞두고 시비가 없도록 교리와 장정에 따라 연회장 안에 있는 인원으로 정확히 회원점명을 하자는 의견에 따라 회원 수를 보고했고, 과반수를 넘긴 857명 등록이 확인돼 제30회 연회의 문을 열었다.

이후 순조롭게 △연회 감사보고 △결산보고 및 연회총무보고 △선거권자 선출 △안병선 남선교회서울남연회연합회장‧최광례 여선교회서울남연회연합회장‧최광연 교회학교서울남연회연합회장‧김도현 청장년선교회연합회장 인준 △감리사 보고 및 교역자 성품통과 △소속 기관 보고 △선교사 보고 △연합기관 보고 등이 진행됐다.

첫날 연회에서는 별세교역자인 故김종우 목사‧조규준 목사‧이종수 목사‧이석만 목사‧안혁수 목사 추도예배를 드리고 고인들의 헌신을 마음에 새겼다.

말씀을 전한 도준순 목사는 “하나님의 의를 위해 평생을 달려온 목사님들의 삶을 기억하며 우리가 어떤 길을 가야하는지 생각하는 시간”이라며 “천국에서 승리의 면류관을 받으실 헌신을 새기자”고 말하고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했다.

표창식에서는 성역 30주년을 맞은 구준성 목사(상도교회) 외 10명에게 공로패를 증정했으며, 개척교회 설립한 초운교회(담임 이재은 목사, 필리핀 초운어린이도서관) 외 6개 교회에 표창패를 전달했다.

지난 한해 전도에 힘쓴 평신도를 축하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복된교회 김충렬 권사(138명), 광림교회 천양순 권사(127명), 광림교회 임옥주 권사(106명), 임마누엘교회 김동옥 권사(97명), 하늘빛교회 문동협 권사(52명)가 표창을 받았다. 염창교회 석종흠 장로(염창교회), 신금식 장로(베다니교회)는 모범평신도상을 수상했고, 고광태 선교사협의회장은 선교대상을 수상했다.

저녁식사 후 열리는 제3차 회집에서는 △건의안심사위원회 보고 △각 분과위원회 보고 △각 지방 감리사 선거가 진행된다. 26일에는 김충식‧김광식‧최세창‧조남수‧신종환‧노화산‧김홍기‧윤철환‧김재찬‧박광수 목사의 은퇴찬하예배와 36명의 목사안수식, 감리사 이‧취임예배가 진행될 예정이다.

개회예배에서 서울남연회장로합창단이 찬양했다
성찬식.
성찬식.
성찬식.
성찬식.
개회예배에서 김충식 목사가 축도했다.
개회를 선언하고 있는 김연규 감독직무대행.
회원점명을 위해 연회장에 있는 회원들의 수를 세고 있다.
개회하고 회무를 진행하고 있다.
남선교회연합회장, 여선교회연합회장, 교회학교연합회장, 청장년선교회연합회장을 인준하고 있다.
회원발언.
감사보고.
회원발언.
별세교역자 추도예배.
성역30주년 근속 교역자 11명이 공로패를 받았다.
교회개척설립한 7개 교회가 표창패를 받았다.
전도상.
모범평신도상.
선교대상을 수상한 고광태 선교사(사진 가운데).
소속 선교사가 인사하고 있다.
군목 및 군인교회 소속 교역자들이 인사했다.
목회지도력강회위원회의 보고.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한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