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회 감리회
<제18회 중앙연회> “믿음의 반석 위에 더욱 굳건히 세워가는 중앙연회”(종합)‘복음의 빛 되어 생동하는 연회’ 주제로
상담센터 등 6대 중점사업 전개로 정체성 바로 세울 것

중앙연회(김종현 감독)가 지난달 24-25일 이천중앙교회(담임 김종필 목사)에서 제18회 연회를 개최하고 하나님 원하시는 나라를 이루어내는 일에 앞장서는 연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복음의 빛 되어 생동하는 중앙연회’라는 주제로 열린 연회에서는 중점사업 위원장 임명식 및 보고 시간을 통해 △비전교회 리모델링 및 특성화 지원 △상담센터 △교회학기 살리기 운동 △다음세대 위한 사업 △사이버 교사대학 △평신도 훈련의 사역을 소개하고, 특성화비전교회위원장 최종호 목사, 교회학교살리기운동본부장 김병삼 목사, 상담센터위원장 임학순 목사, 다음세대위원장 한종우 목사, 사이버교사대학 위원장 정인우 목사, 평신도훈련위원장 유용관 장로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김종현 감독은 ‘감독말씀’을 통해 “새로운 변화의 물결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적응력과 창의성으로 세상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내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며 “사명을 가지고 나갈 6개 중점 사업 전개를 통해 우리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회복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믿음의 반석 위에 더욱 굳건히 세워져 가는 중앙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개회예배에서는 김종현 감독의 집례와 정승희 목사(4대 감독), 이정원 목사(6대 감독), 이광석 목사(8대 감독), 김종필 목사, 21개 지방 감리사의 보좌로 성찬식이 진행됐다.

이어 평생 복음의 사명을 가지고 헌신한 별세교역자 추도식을 진행하고 김영창 목사(예수사랑교회)·김관도 목사(상백교회)·리승수 목사(일동교회)·조무영 선교사(청성교회)·박희태 목사(새날교회)를 추모하는 시간을 갖고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개회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김종현 감독은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가 처절한 십자가 고통을 치르고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라며 “그 은혜를 받은 우리는 서로 생각이 다를지라도,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아온 우리의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격려하고 축복하는 연회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흥영 목사(솔샘교회)·권혁중 목사(후안교회)를 정·부서기로 선출하고 본격적 회무에 들어간 연회 첫날은 △연회 감사·결산·총무보고 △감리사보고 및 교역자 품행통과 △분과위원회 △연합회장 보고 및 인준 △각 기관보고 △감리사 및 평신도 실행위원 선거 등을 진행했다.

회의 중간 이천시 소년소녀 가장 후원을 위한 CCM 가수 동방현주의 공연을 열고 나눔과 화합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표창식 및 특별시상을 통해서는 목회자 및 평신도, 각 교회의 사역과 헌신을 응원했다.

올해에는 그동안 시상했던 성역 30주년, 장로 20주년 근속, 1년에 2개처 이상 개척·건축한 교회 및 지방 등의 시상 외에도 △교회부흥상(의정부지방 대명교회) △교회학교 부흥상(연천지방 전곡교회) △개인선교상(궁평교회 안국현 장로) △사회기여상(북내중앙교회 이호수 장로, 삼교교회 엄애경 권사) △모범평신도상(신북교회 김남식 권사) △단체봉사상(한뜻교회 쌩큐밥차, 북내중앙교회 사랑의 반찬봉사단) △봉사상(예향교회 김영순 권사) △다자녀상(전일교회 강종수 목사, 새길교회 임성민 목사, 넘치는교회 홍기용 목사, 삼양교회 홍원기 목사, 도봉제일교회 유지숙 집사) △다문화상(넘치는교회 배정태 성도) 특별시상을 통해 연회원들을 격려했다. 

둘째 날에는 안재엽·윤용기·김규현·박인갑·이광희·신승묵·황의건 목사의 은퇴찬하예배가 진행됐다. 중앙연회는 찬하패 및 예물을 증정하며 그동안의 헌신을 치하했다. 은퇴 한 목회자의 뒤는 29명의 새내기 목사가 따랐다. 고상원 전도사 등 29명은 안수를 받고 목사로서 새로운 삶을 열었다. 이번 연회에 건의안으로 올라온 환경위원회 설치는 상정돼 가결됐으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탈퇴 건은 행정상 요인을 갖추지 못해 상정되지 않았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한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