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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이 아름다운 집'충북연회 희망봉사단, 사랑의 집31호 착공식

(사)충북연회 희망봉사단(단장 조기형 감독)이 지난달 29일 충북 옥천군에서 옥천읍장등 20여명의 내빈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집 31호 착공식을 가졌다. 사랑의 집 대상자는 황동섭(81세, 독거노인)씨로 지난해 12월 29일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어 보금자리와를 잃게 되었다. 황 씨가 기초생활수급권자인 탓에 옥천읍과 지역사회에서 긴급구호비와 후원물품을 전달하여 도움을 주고 있었으나, 삶의 터전을 잃어 당장 오갈 곳이 없었다.

황동섭 씨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들은 영동지방 오필록 감리사(행복한 교회)는 옥천읍(김태은 읍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해영 위원장의 추천을 받아 희망봉사단에 사랑의 집짓기 대상자로 의뢰를 했다.

희망봉사단은 정 씨를 사랑의 집 대상자로 선정하였고, 한달 뒤 12평형 경량철구조물(방1, 거실겸 주방, 화장실 등)의 주택을 지어 전달하게 된다. 설계는 청종합건축사사무소 김용현 건축사가 재능기부하고, 시공은 충북연회 청장년회 건축기술봉사대(회장 김대성 집사)가 자원봉사로 참여하고,  2400만원의 재원은 희망봉사단의 후원금으로 마련된다.

조기형 감독은 착공식에서 '그림같이 아름다운집'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뜻하지 않은 화재로 집이 전소되어 오갈곳이 없이 고통을 당한 정동섭 씨를 위로하며, "화재때의 악몽 같은 일"을 잊고, 희망봉사단이 지은 새롭고 튼튼하게 집에서 "아름다운 마음, 건강하고 예쁜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조 감독은 "충북연회 희망봉사단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마음을 같이하고, 뜻을 같이하고, 꿈을 같이 하기 때문"에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있을 때에 바로 마음을 모아 도울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한 일이다"고 말했다.  

사회 영동지방 오필록 감리사
기도 허광범 목사(영동지방 선교부총무)
말씀을 전하는 조기형 감독(희망봉사단 단장)
환영상 김태은 옥천읍장
격려사 정해영 의장(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빈소개 및 광고를 전하는 이재훈 총무(희망봉사단 본부장)
조기형 감독이 축도하다.

진창훈 연회기자  websori@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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