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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전역에 5000교회 개척하는 그날까지”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 개척의 날’ 통해 새 비전 선포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지난 1일 제16회 교회 개척의 날 행사를 갖고 한반도 전역에 5000개 교회를 개척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500교회 개척’을 목표로 지난 2002년부터 이 행사를 진행해왔으며 지난해 10월 김포 순복음프리즘교회 개척과 함께 500교회 개척 목표를 달성한 바 있다.

이영훈 목사는 “분단되기 전 북한에 3500개 교회가 있었다”고 말한 뒤, “북한 문이 열리면 남한의 교회들이 교회를 복원하는데 전력을 다해야 한다”면서 “우리 교회도 2000개 이상 교회를 북한에 개척하겠다는 거룩한 꿈을 꾸자”고 강조했다. 또한 이 목사는 “남북을 하나로 묶는 유일한 힘은 복음밖에 없다”면서 “복음이 스며들어 교회가 세워지고 영적 부흥이 일어나야만 완전한 통일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용기 원로목사는 “날마다 회개하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영혼 구원을 위해 힘써야 할 것”이라면서 “이제 500개 교회를 넘어 한반도 전역에 5000개가 세워지는 그날까지 충성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날 제23기 교회개척학교 수료식을 진행하고 1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 중 심의를 거쳐 개척자금 2억 원과 15개월 동안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2000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교회개척학교를 통해 타 교단 소속 목회자 포함 600여 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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