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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헌금으로 6년째 생명나눔(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삼동교회의 이웃사랑 사연 전해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운동본부)는 지난달 30일 삼동교회(담임 오병철 목사)가 본부를 방문해 생명나눔 후원금 448만2000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부활주일 헌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삼동교회가 부활절 헌금을 생명나눔 후원금으로 전달하기는 올해로 여섯 번째다.

오병철 목사는 “‘생명나눔’이라는 잘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하나 얹는 것뿐이라고 생각한다”며 “부디 장기부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운동본부 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한번도 힘든데 매년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모아줘 감사하다”면서 “부활의 기쁨이 담긴 소중한 섬김인 만큼, 그 섬김을 받게 될 이들에게도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번에 전달된 생명나눔 후원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을 위한 이식수술비 지원 및 만성신부전 환자들의 쉼터인 제주 라파의 집 시설 지원금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삼동교회는 60여 년의 역사 속에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 2014년부터는 해마다 운동본부에 부활절 헌금을 기부, 첫해 280만 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24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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