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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취임하며 각막이식 수술비 후원최태수 목사, 지난달 28일 취임식서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에 전달
영등포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한 최태수 목사(왼쪽)가 취임예배에서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에 300만 원을 후원했다.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은 “영등포중앙교회 최태수 목사가 담임목사 취임을 기념해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열린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에서 제11대 담임목사로 취임한 최태수 목사는 “어둠속에 갇힌 사람들에게 빛을 주는 일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이번 기회를 통해서 깨닫게 되었다”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담임목사로서 수술비를 후원하였지만 앞으로 영등포중앙교회가 지속적으로 시각장애인들에게 빛을 선물하는 일에 동참하고, 나아가 세상에 빛을 주는 주님의 교회가 되도록 온 성도가 합력해 가자”고 말했다.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는 “최태수 목사의 후원은 교계에서 최초로 담임목사 취임예배에서 각막이식 수술비를 후원한 사례”라며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100명의 시각장애인들에게 빛을 선물하는 일에 감리교회가 앞장서서 생명나눔이 고유브랜드로 감리교회에 정착되길 소망한다”고 감사인사 했다.

이날 예배는 김진혁 목사(영등포지방 선교부 총무)의 사회로, 도준순 목사(서울세광교회)가 ‘지팡이를 들어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이요한 목사(목원대 전 총장)가 축사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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