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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세대 목회자들의 삶과 고민 나누는 모임오는 20일 수서비전동산서 ‘인디처치라이브’ 개최

3040 목회자들의 삶과 선교적 고민을 나누는 모임 ‘인디처치라이브’가 오는 20일 수서비전동산에서 진행된다.

주최 측은 “믿음에 대해 설교하면서도 스스로 역시 고민과 염려를 안고 살아가는 젊은 목회자들은 ‘다음’이라는 단어에 갇혀 ‘준비’에 몰두한 나머지 현지를 잃어버리고 살아간다”면서 “선배 목회자들과 나누기에는 너무나 다른 시대, 목회환경이이기에 또 상황과 관심사가 다르기에 쉽게 공유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최 측은 “작은 교회의 담임목회자 혹은 어딘가의 부교역자, 한 집안의 가장이 한 사람의 성도로 살아가는 3040 목회자들이 얼굴을 마주하며 함께 이야기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연대의 자리”라며 ‘인디처치라이브’를 소개했다.

행사 당일에는 사전 설문을 통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는 네 가지 분야에 대해 컨퍼런스 형식으로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이 진행되며 집담회, 이슈별 소그룹 및 발표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 돼 있다. 또한 모임을 준비한 △강진성 목사(대전서부교회) △박종현 목사(함께심는교회) △오세환 목사(약수교회) △오장석 목사(첨단겨자씨교회) △이찬욱 목사(사람을향한교회) △한상수 전도사(비드림교회) 등 6명의 목회자들이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회의나 교육 따위의 진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돕는 역할)로 나서 이야기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도울 예정이다.

대상은 신학생 및 30-40대 목회자이며 등록비는 1만원이다

<신청 및 문의 https://forms.gle/CU6TgBvfhFDSM6KQ6 / 010-7327-0691>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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