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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를 변화시키는 믿음의 성도’2020서울페스티벌, ‘2019 일과 영성 컨퍼런스’ 개최

신앙과 일의 일치를 통해 일터를 변화시키는 믿음을 갖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2019 Faith@Work 일과 영성 컨퍼런스’가 오는 31과 내달 1일 서울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에서 개최된다.

‘2020서울페스티벌’ 준비위원회(대회장 이영훈 목사) 일과영성위원회(위원장 김윤희 박사)와 청년대학생위원회(위원장 박성민 목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Faith@Work’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31일 저녁 7시에는 청년대학생, 내달 1일 저녁 7시에는 비즈니스 리더 대상으로 컨퍼런스가 진행되며 내달 1일 아침 7시에는 목회자를 위한 조찬 모임이 열릴 예정이다.

주강사로는 미국에서 성경적인 기업 경영과 탁월함으로 2300개 치킨전문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칙필레’의 경영진 그렉 탐슨, ‘파네라브래드’ 프렌차이즈를 운영하는 ‘만나그룹’ 창시자 폴 세이버가 나선다.

집회는 ‘2020서울컨퍼런스’ 홈페이지(https://2020seoulfestival.or.kr)를 통해 무료 등록 가능하며 사전 등록해야 한다.

주최 측은 “컨퍼런스 주강사들의 기업 스토리와 메시지를 통해 교회 안에 머무는 신앙을 넘어 세상 속에 복음의 선한영향력을 드러내고 복음의 증인이 되는 한국교회 다음세대와 일터의 성도들이 일어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2020서울페스티벌 한기채 준비위원장은 지난 8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2019년은 준비, 2020년은 실행, 2021년은 보존하는 단계”라며 “성도의 신앙 그리고 교회가 질적으로, 양적으로 다시한번 부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0서울페스티벌’은 내년 10월 9-11일 개최 예정이며 장소는 광화문광장, 서울시청앞, 그리고 올림픽 경기장 등이 고려 대상이다. 주강사에는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나서게 된다.

주최 측은 “페스티벌을 통해 교회가 다시 연합해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크리스천을 준비시키고 믿음을 성장시키길 바란다”면서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개인 전도를 통해 크리스천들이 그들의 믿음을 나누고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또한 주최 측은 “페스티벌 목적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전제한 뒤, “페스티벌 당일 복음을 들고 결신한 사람들을 가까운 지역교회로 연결시켜 신앙양육을 받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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