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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 우리 사회에 밝은 빛 비춰지길”평촌교회‧경인교회,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 후원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은 “지난 12일 예배에서 평촌교회(담임 홍성국 목사)와 경인교회(담임 김진규 목사)가 각각 사순절기간 저금통 동전모으기, 교회창립 56주년을 기념해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사순절 기간 ‘생명나눔 저금통 동전 모으기’를 통해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를 전달하고 있는 평촌교회는 올해에도 2명의 시각장애인에게 생명의 빛을 선물했다.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대표회장이기도 한 홍성국 목사는 이날 전달식에서 “감리교회의 사회적 성화의 전통이 오늘 한국감리교회에서 생명나눔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면서 “생명나눔을 통해 생명의 빛을 우리 이웃에 전하고, 해외 선교사들을 후원하여 복음의 빛을 전세계에 비춰가자”고 당부했다.

경인교회는 지난 2013년 설립 50주년을 맞아 전교인 대상 장기기증 희망등록 서약식을 진행한 데 이어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 후원으로 생명나눔운동을 이어갔다.

김진규 목사는 “교회설립 56주년을 기념해 주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고 빛을 선물하는 기회를 갖게 돼 감사하다”며 “이번 생명나눔운동을 통해 우리사회에 그늘진 곳에 밝은 빛이 비춰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 참석한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는 “어둠 가운데 빛을 찾는 시각장애인들이 돈이 없어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어야 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생명나눔운동에 동참한 경인교회와 평촌교회에 각각 보건복지부 후원 공로패를 증정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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