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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걷고 기부도 하고제4회 광림가족 한마음 걷기대회’…4000만원 월드비전‧위드맘 기부
가정의 달을 맞아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가 지난 11일 잠실한강공원 청소년광장에서 ‘제4회 광림가족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가 실업인선교회 주관으로 지난 11일 잠실한강공원 청소년광장에서 ‘제4회 광림가족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사랑‧나눔‧화합’이라는 슬로건 아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자는 취지로 열린 걷기대회에는 약 3000여 명의 성도가 참여했다.

광림교회 실업인선교회 박유용 장로는 “광림교회 5대 전통 중 하나인 사랑의 실천에 앞장서고자 대회를 준비했다”며 “참가비 1만 원을 낸 성도들에게는 고태용 디자이너의 재능기부로 마련된 티셔츠를 제공했으며, 참가비로 모아진 4000만 원 전액은 월드비전과 위드맘에 기부,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후원과 청소년 한부모(미혼모) 가정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행사를 시작하며 김정석 목사는 “건강을 허락하시고 많은 은혜와 사랑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 은혜와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나눌 수 있는 섬김의 발걸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개회예배에 이어 참가자들은 메인행사장인 잠실한강공원 청소년광장을 출발해 잠실철교 반환점을 되돌아오는 왕복 5km의 코스를 걸었다. 할머니‧할아버지부터 어린 손녀손자까지 온 성도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과 다양한 공연도 즐기며 나눔과 화합의 하루를 보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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