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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교회, ‘부설 주차장’ 문 열었다지난 17일 성남시와 주차 공간 공유 업무 협약식
오는 2022년까지 지역 주민에게 개방
불꽃교회와 성남시가 지역주민을 위한 부설주차장 공유 업무 협약식을 지난 17일 성남시청에서 진행했다.  (왼쪽에서 네번째) 은수미 성남시장과 (왼쪽에서 다섯번째) 불꽃교회 공성훈 목사.

불꽃교회(담임 공성훈 목사)가 부설주차장 주차 공간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한다.

지난 17일 성남시청 9층 상황실에서 공성훈 목사와 은수미 성남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차난 해소를 위한 불꽃교회 부설주차장 공유 업무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날 협약으로 성남시 분당구 서판교로 111(판교동 540)에 있는 299면 규모 불꽃교회 부설주차장이 오는 6월 3일부터 지역 주민에 무료 개방된다. 불꽃교회는 2022년까지 3년간 지하 2-4층의 주차 공간을 지역 주민과 공유한다. 주차장 개방시간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토‧주일, 공휴일은 제외이다.

이날 협약은 주택과 업무시설이 밀집한 판교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공성훈 목사는 “‘하나님과 세상의 다리가 되는 교회’라는 비전 아래 저희 교회가 속한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주고자 협약식을 갖게 됐다”며 “성남시가 감동복지를 추구하듯이 저희도 지역 주민들의 삶을 위해 함께 나누고, 공유하고, 섬기는 교회가 될 것”이라며 “불꽃어린이집, 교회주차장 개방, 안전하게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돌봄교실 등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사람들을 존귀하게 여기는 사역들을 감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종교시설이 소유한 공간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함으로써 시민 편의를 돕는 것은 물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주차장 이용 때 개방시간 준수, 안전 주차 등의 주의 사항 안내문을 설치해 이용자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또한 주차 공간 공유 사업 확대와 미세먼지 발생 예방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민영주차장이 빈 주차 공간 정보를 모바일 앱을 통해 시민에 제공하고,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 발령 때 2부제를 적용하면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혜택을 줄 계획이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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