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회 교계
“사회발전 위한 교회의 역할 계속 고민하겠다”기사협 정기총회 개최
에큐메니칼 운동 점검‧남북한 교류협력 등 논의

한국기독교사회발전협회(이사장 이삼열 박사, 이하 기사협)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사업계획 및 예산을 확정하는 한편 사회 발전을 위한 교회의 역할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기사협은 총회를 통해 국내사업으로 △국내 기독교 사회선교 사업 연계와 대화 모임 △해외 기독교 사회발전사업 현장 연결 사업(미얀마) △강연-남북한 교류 협력 사업 방향, 인간적 사회발전과 4차 산업 강연회 △에큐메니칼 운동 점검 위한 모임 등을 결정했다. 또한 △해외 도시 농어촌 선교 사업 지원 △북한 어린이 돕기 사업 지원 등의 해외사업과 미얀마, 필리핀, 베트남, 아프리카, 북한 등 해외지원 사업을 위한 교회 선교 사업 연계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총회에 앞서 진행된 격려와 축하 시간에 이삼열 이사장은 “그동안 기사협은 한국교회가 사회봉사와 발전에 관심을 갖는 일에 담론을 모으는 역할을 감당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사회 발전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기택 목사(전 서울연회 감독)는 격려의 말을 통해 “기사협은 우리 사회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한국교회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면서 “앞으로도 한국교회를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한 뒤, “이번 총회가 기사협이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홍정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서진한 목사(대한기독교서회 사장), 정진우 목사(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상임 부이사장), 한상욱 변호사(김&장 법률사무소)는 축사를 통해 총회를 축하했다.

이어서는 김기석 신부(성공회신학대학교 총장)가 ‘에큐메니칼 사회선교의 길을 묻다’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했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