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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감리교회”2019 전국 임원 및 지도자대회 개최

2019 감리회 전국 임원 및 지도자대회가 27일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신뢰 속에 부흥하는 감리교회’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임원대회에는 당초 예상인원인 800명에서 절반이 조금 넘는 약 500명이 참석했다. 참석율이 저조한 이유로는 웨슬리회심성회 등의 지방 행사와 겹쳤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양각나팔 소리와 유재성 장로(남선교회전국연합회)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 전명구 감독회장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감리교회’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본이 되는 교회, 칭찬 받는 교회가 되길 소망했다. 전 감독회장은 감리교회가 안디옥교회를 본받아야 함을 전제한 뒤, “안디옥교회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의 완벽한 모델”이라면서 그 이유로 △하나 된 교회 △영적으로 충만한 교회 △영혼구원에 최선을 다하는 교회라고 설명했다.

설교하고 있는 전명구 감독회장.

전명구 감독회장은 지난 20년 동안 교회는 약 1800개, 목회자는 3700여 명이 늘었지만 교인은 2009년 약 156만 명에서 2016년에는 약 139만명으로 7년사이 약 16만이 줄었다고 통계를 설명하고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전 감독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지도자들이 먼저 회개하고 자성해야 할 것”이라면서 “신뢰 속에 부흥하는 감리교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개혁도 좋지만 무엇보다 전도의 선봉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감독회장은 “감리교회를 통해 영혼구원을 받는 이들이 날로 날로 늘어나는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초대교회 같은 교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설교에 이어서는 전명구 감독회장의 집례와 연회 감독 및 연회 목회자 대표와 여선교회 대표의 보좌로 성찬식이 진행됐다.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와 금란교회 김정민 목사는 100만 전도 후원금을 전명구 감독회장에 전달했으며 개회예배에서 드려진 헌금은 미자립교회 전도지 후원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에이블아트센터의 ‘hello! SEM오케스트라’ 가 특별공연을 했다. 사진은 이사장 장병용 목사가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

예배에 이어서는 발달장애아동청소년으로 구성된 (사)에이블아트센터(이사장 장병용 목사)의 ‘hello! SEM오케스트라’ 특별공연이 진행됐다.

2019 전국 임원 및 지도자대회 첫째 날에는 서호석 목사(광현교회), 권혁률 교수(전 CBS 기자)가 ‘우리들의 자화상, 한국교회’라는 제목으로 대담형식의 주제강연이 펼쳐지며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영성집회를 인도한다.

둘째 날에는 △본부 주요 정책 보고 △정책분과별 모임/토론(감리회 기본‧선교‧교육‧사회평신도 정책) △토크쇼 3인 삼색(새벽기도-하근수 목사, 속회&소그룹-박준복 목사, 사회복지-이호군 목사) △교회 부흥과 전도Ⅰ(개척학교‧School Church‧마을교회) △영성집회(인도-김학중 감독) 등의 순서가 진행된다.

셋째 날에는 △은급제도&종교인 과세 Q&A △교회 부흥과 전도Ⅱ(전도축제‧전도대 조직‧사례발표) △폐회예배 등의 순서로 마련 돼 있다.

접수 모습.
서울 중앙교회(담임 이형노 목사) 찬양단이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개회예배가 양각나팔소리로 시작됐다.
유재성 장로(남선교회전국연합회)가 사회를 보고 있다.
동부연회 사모합창단이 특별찬양을 하고 있다.
전명구 감독회장이 성만찬을 집례하고 있다.
선한목자교회와 금란교회가 100만전도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은 금란교회 김정민 목사 대신 최병철 장로(교회학교전국연합회장)가 전달하는 모습.
박명홍 중부연회 감독이 축도하고 있다.

대담형식으로 진행된 주제강연.

유기성 목사가 전명구 감독회장에게 100만전도 후원금을 전달했다.
첫째 날 저녁 영성집회 전 찬양을 하고 있다.
중앙교회 찬양단.
유기성 목사가 첫째날 저녁 영성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유기성 목사.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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