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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랑의 소식 낳는 생명 나눔 되길’갈월교회,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에 각막이식 수술비 후원

갈월교회(담임 이병칠 목사)가 웨슬리회심 281주년 기념 주일을 맞아 사회적 성화를 실천하기 위한 생명 나눔에 나섰다.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은 “지난 26일 주일예배에서 갈월교회가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갈월교회는 지난해 故신억균 원로목사의 각막기증으로 2명의 시각장애인에게 빛을 선물한데 이어 올해에는 성도들이 사순절기간 전개한 금식기도 헌금으로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의 ‘3‧1운동 100주년 기념 어둠에서 빛으로- 시각장애인 각막이식수술비 후원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병칠 목사는 “갈월교회는 공감과 소통으로 선교지경을 넓혀가는 공동체(행2:47)라는 비전을 가지고 성경대로 가르치고, 성경대로 믿으며, 성경대로 실천하는 교회”라고 소개하고 “오병이어의 기적은 많은 이들의 배고픔을 해결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열두 광주리가 남는 기적을 일으켰다”면서 “오늘 한 생명의 각막이식 수술비 후원으로 새로운 광명의 빛을 찾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일 뿐 아니라 또 다른 사랑의 소식을 남기는 기적으로 나아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 참석한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조정진 상임이사는 갈월교회에 보건복지부 후원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다음세대가 선대의 믿음의 유산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주님이 인정하시는 선한 일들을 후대에 발자취로 남겨주자”고 말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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