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회 감리회
“형제가 이웃으로 보일 때 남북통일의 날 올 것”서부연회 평북서지방, 제26회 지방회 개최

서부연회(관리감독 전명구 감독회장) 평북서지방(감리사 임철수 목사)은 지난 14일 월곡교회(담임 최복규 목사)에서 제26회 지방회를 개최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했다.

이날 지방회는 남북 만남과 교류, 비핵화 협상 등의 노력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서부연회 평북서지방의 사명을 다지고 한반도 평화를 간구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개회예배에서 ‘내 이웃은 누구인가?(눅10:25-3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최복규 목사는 “예수는 지역과 인종,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장벽과 잘못된 편견을 허물고 넘어서야 함을 가르치셨다”며 “진정으로 형제가 이웃으로 보일 때 남북통일의 새벽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철수 감리사(미아동교회)의 집례로 성찬예식이 진행됐으며, 오도근 원로목사가 축도했다.

지방회에서 배성기 총무는 △북한 주민 돕기 △지난 3월 평화의 종 공원에서 평화통일 기도회 개최 등을 보고했으며, 평북서지방은 계속해서 △평화통일 조찬기도회 △새터민 및 북한주민 돕기 △서부연회 협력 △신의주교회 재건기금 적립 등을 추진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한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