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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발자취 따라가며 말씀 들으니 은혜가 넘쳐요”충청연회부흥단, 사모수련회 개최
국내성지순례와 특강으로 진행

충청연회 부흥단(단장 현종남 목사)은 지난 27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충남‧전북‧전남 지역에서 사모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는 낮에는 국내성지순례로, 저녁에는 특강을 통해 말씀을 듣는 시간으로 30일까지 진행된다.

국내성지순례는 이종만 목사(봉재교회)와 오병호 목사(천안상남교회)이 해설로 북감리교회스테이션과 남장로교회스테이션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영명중고등학교(공주중학동 구선교사가옥, 미 북감리회 공주 선교사묘지) △김제 금산교회(이자익과 조덕삼 장로) △전주 예수병원 △선교사묘역 △전동성당을 돌아봤으며 둘째 날에는 △광주 호남신대 선교사묘지 △유진벨기념관 △순천100주년역사관 △기독진료소, 매산여학교 등을 순례했다.

29일 셋째 날에는 △여수 애양원 △의료역사관 / 손양원 목사 기념관 및 묘역을 돌아보고 30일 넷째 날에는 △문준경 전도사 기념관 / 순교터 및 묘역 △염산교회(77인 순교지), 야월교회 등을 순례 할 예정이다.

첫째 날 저녁에 진행된 특강에서는 김규세 충청연회 감독이 ‘깨어나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둘째 날 저녁에는 유명권 목사(천안 남산교회)가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는 삶’이라는 제목으로, 셋째 날 저녁에는 방두석 목사(당진교회)가 ‘잃어버린 천국언어를 회복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성지순례에 참여한 조병님 사모는 “낮에는 선교사님들의 행적을 따라가며 큰 은혜를 받았고 저녁에는 말씀을 통해 도전을 받고 사명을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고 참석 소감을 전했다.

단장 현종남 목사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사모님들을 섬기게 돼 감사하다”면서 “영육간의 쉼을 얻고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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