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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 대한문광장 '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건강한 가정, 성문화 알리는 축제 열린다

6월 1일 성소수자들이 서울 시청광장에서 퀴어축제를 여는 가운데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대회장 이주훈 목사)가 맞은편 대한문광장에서 대규모 문화축제를 열고 결혼의 진정한 의미를 알린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지난 24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민들에게 가정의 소중함과 결혼의 의미를 페스티벌의 형식을 통해 가지겠다고 밝혔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러브플러스’는 문화공연과 볼거리가 가득한 시간으로 진행된다.

이주훈 대회장(백석대신 총회장)은 “성 평등과 인권이라는 가면을 쓰고 열리는 퀴어축제가 올해도 열린다”면서 우려를 표하고 “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성의식을 갖도록 돕는 한편 동성애자들에게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대회 개회식 △국민대회 △퍼레이드 △러플페스티벌 순으로 개최된다.

러브플러스(LOVE PLUS)의 줄임말인 러플 페스티벌은 남녀간의 정상적인 사랑, 가정의 소중함을 알리게 되며 게릴라콘서트, 커플이벤트 등도 마련된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 설치된 부스에서는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타투스탬프 등의 체험공간이 마련돼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추억을 쌓을 수도 있다. 대한문광장-세종문화회관-주한미군대사관을 잇는 퍼레이드를 마친 뒤에는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러플페스티벌 이용희 대회장은 “서울의 심장부인 서울광장에서 퀴어축제가 열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퀴어축제를 반대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면서 “많은 시민과 성도들이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국가위원회는 지난 27일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가 “지난해 6월 대구에서 열린 퀴어문화축제 당시 반대단체의 방해 행위를 경찰이 막지 못해 집회 자유 침해를 당했다”는 내용의 진정에 대해 “경찰의 대응이 집회자유 침해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경찰이 1500여명의 인력을 동원해 집회 방해 행위를 차단했으며, 반대 단체의 돌발행위를 완전히 저지하지 못했다고 하더라고 이는 경찰의 보호 의무 유기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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