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한국교회와 기아대책의 결실 ‘에클레시아클럽’ 발족1억 원 이상 기부로 ‘나눔과 섬김’에 앞장선 교회 대상
감리회 도봉교회‧진남제일교회‧신성교회 위촉
지난 30일 열린 ‘에클레시아클럽 발족식’에서 위촉받은 신남제일교회 우종칠 목사(오른쪽).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이 나눔과 섬김의 교회 모임인 ‘에클레시아클럽’을 발족했다.

에클레시아클럽은 나눔과 섬김 활동에 앞장서는 기아대책 후원교회 모임으로,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하기로 약정한 교회를 대상으로 한다. 기아대책은 지난 30년 간 떡과 복음을 전세계에 전하기 위한 사역을 전국 9000여 개의 교회와 함께 이어왔으며, 에클레시아클럽 발족은 한국교회와 기아대책의 오랜 동반성장의 결실이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루나미엘레홀에서 발족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 박종철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 전국 각 지역의 교회와 기아대책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에클레시아클럽에는 상하이한인연합교회, 군산성광교회 등 36개 교회가 초대 멤버로 위촉됐으며, 감리교회로는 도봉교회(담임 이광호 목사), 진남제일교회(담임 우종칠 목사), 신성교회(담임 박상칠 목사)가 위촉됐다.

이 자리에서 전응림 기아대책 부회장은 “떡과 복음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하는 한국교회의 소명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미션NGO로서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교회마저 부富를 추구한다는 비판받는 때에 교회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는 모임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박종철 한교총 대표회장은 축사를 전했으며, 시무하고 있는 전주새소망교회에서도 1억 원을 후원하고 에클레시아클럽에 함께 하기로 약정했다.

에클레시아클럽에 가입한 교회는 기아대책의 아동결연, 해외 교회 건축 및 목회자 양성, 수자원 개발, 교육 사업 등에 대한 기부를 통해 나눔과 선교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아대책과 협력한다. 연 1회 에클레시아클럽 정기 모임을 진행하며, 정기적으로 국내외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루나미엘레홀에서 발족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 박종철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 전국 각 지역의 교회와 기아대책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한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