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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목회’로 주목받는 이현식 목사국민일보 선정 미션어워드 올해 목회자 부문 수상
전도와 선교 앞장… 8년간 11개국 34개 교회 개척
“교회와 세상, 하나님과 사람 연결하는 교회될 것”
5월 29일 열린 제8회 국민 미션 어워드에서 진관교회 이현식 목사(사진 오른쪽)가 올해의 목회자상을 받았다. 시상은 박종화 목사가 맡았다.

진관교회 이현식 목사가 국민일보가 선정한 2019년도 ‘제8회 국민 미션 어워드’에서 올해의 목회자 상을 수상했다.

국민일보(사장 변재운)가 지난달 29일 시상식을 가진 ‘제8회 국민 미션 어워드’는 목회자 부문 이현식 목사를 비롯해 △평신도 부문 두상달 국가조찬기도회장 △성경학교 부문 구자옥 어린이전도협회대표 △기도운동 부문 다니엘기도회 김은호 목사 △연합기관 부문 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 송용필 목사 등 21개 기관 및 단체, 기업 등이 상을 받았다.

주최측은 국민 미션 어워드가 기독교 문화를 통해 예수를 전하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개인과 단체를 찾아내 격려하고 한국교회에 도전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 설명했다.

올해의 목회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현식 목사는 교회와 세상, 교회와 해외 선교지, 교회와 지역, 하나님과 성도 사이에 다리를 놓는 ‘브릿지(Bridge) 목회’를 한국교회의 새로운 성장 모델로 제시하고 전도 및 교회성장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이 목사와 진관교회는 이러한 브릿지 목회를 통해 지난 8년간 4개 대륙, 11개 국가에 34개 교회를 건축한 것으로 알려진다. 또 ‘전도로 부흥하는 교회’를 모토로 내걸고 하나님과 사람을 연결하는 전도운동은 물론 지역주민 4000여명이 참가한 은평 뉴타운 가족사랑축제 등을 연례행사로 열고 있다.

이현식 목사는 올해의 목회자 상 수상과 관련해 “교회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하고 대외적으로는 전도와 성장만 부각되는 것 같아 아쉽다면서 브릿지 목회의 장점은 “새 신자들을 기존 교인과 연결해 정착율을 높이는 동시에 사랑의 공동체, 행복한 교회를 만드는 일이라고 귀뜸했다. 이 목사는 진관교회 브릿지 목회의 영역을 더욱 넓혀 ‘하나님과 북한’이란 방향에서 다가오는 통일 시대를 준비하고 북한 교회 재건에도 적극 힘을 보탤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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