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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젊은이의 몫, 세대간 소통 필요”늘푸른 아카데미 145차 특강

감리교회 원로목사를 위한 제145회 늘푸른아카데미 특강이 지난 5월 16일 중앙교회 소예배실에서 열렸다. 이날은 유경 교수(어르신사랑연구모임 대표)가 강사로 나서 ‘행복한 노년을 위한 노년과 다음 세대의 소통 가능성을 찾다’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유경 대표는 “6․25를 겪은 노년세대와 현재를 사는 젊은 세대사이에는 모든 면에서 어쩔 수 없는 차이가 있다”면서 “그 차이를 인정하고 세대 간의 소통을 위한 노력과 지혜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유 대표는 “미래는 젊은이들의 방향으로 결정돼야 한다”고 전제한 뒤 “그들의 삶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자세를 가지고 접촉할 것”을 권면하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무관심, 무표정, 화를 낼 것 같은, 거친 큰 소리 등 젊은이가 싫어하는 노인의 모습을 버려야 한다고 말하고 웃는 얼굴과 단정한 옷차림, 공부하는 모습과 자원봉사 하는 모습, 그리고 무엇보다 칭찬하는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젊은 세대와의 소통에 지름길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늘푸른아카데미의 다음 특강은 오는 20일 중앙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특강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새마을 운동을 시작하기 전 덴마크 국가재건운동 등에 대해 자문을 들었다는 류태영 박사(건국대학교 명예교수)가 나와 ‘유대인의 신앙과 자녀교육’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김연기 명예기자

강사로 나서 세대간 소통을 강조한 유경 대표
강의에 앞서 특별연주에 나선 원로목사 합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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