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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쉼과 목회 비전 공유하는 장 만들어 갈 것”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웨슬리하우스 7관 개관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 부설기관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대표회장 홍성국 목사, 이하 실천본부)가 서울 신림동에 감리교웨슬리하우스(Methodist Wesley House) 제7관을 개관했다. 감리교웨슬리하우스는 UMC 소속 한인교회와 미주자치연회 소속 목회자 및 가족들의 한국방문 시 숙소로 제공된다.

지난달 28일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주관으로 열린 개관감사예배에는 일산광림교회(담임 박동찬 목사)소속 선교사 부부, 도미니카공화국 선교사, 말레이시아 선교자 자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권행운 목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사무국장)의 사회로 함영석 목사(실천본부 사무국장)가 기도를, 홍성국 목사가 ‘섬김의 종(요13:12-17)’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홍성국 목사는 “웨슬리의 회심은 복음이 필요한 곳에서는 어디든지 찾아가서 복음을 전하고, 구제와 나눔, 그리고 섬김을 통해 영국사회를 변화시키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했다”며 “웨슬리하우스가 웨슬리 전통을 이어가고 복음을 확장하는데 더욱 아름답게 쓰임받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날 감사예배에서는 이상윤 목사(감리교미래정책연구원 원장)를 웨슬리선교관·감리교웨슬리하우스의 초대 관장으로 위촉했으며, 평촌교회(담임 홍성국 목사), 강화 은혜교회(담임 김찬호 목사), (주)지우건설(대표 한상업 권사)은 감리교웨슬리하우스 운영비 및 선교사 차량 지원금을 전달했다.

감리교웨슬리하우스는 감리회 해외 선교사뿐만 아니라, 국내 농어촌 목회자, 해외 한인교회 목회자, 기타 도움이 필요한 사람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개관감사예배에 앞서 진행된 웨슬리회심 281주년 기념 특별강연에서 이상윤 목사가 ‘공유와 상생의 사회적 성화운동’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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