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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병사 1000명, 예수님 구주로 고백군선교회·대림교회, 해군 첫 진중세례식

1000여 해군 신병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말씀대로 살 것을 다짐했다.

감리교군선교회(이사장 윤보환·회장 문재황·사무총장 이재석)는 지난 5일 경남 진해 해군교육사령부 내 해군교육사교회(신원섭 군목)에서 세례식을 거행했다. 이날 세례식은 감리교군선교회가 주관하고 대림교회(담임 강득환 목사)가 주최했다.

대림교회 강득환 목사를 비롯해 부목사들과 장로, 부산 창원 지역 목회자, 감리교군선교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세례식 집례자로 참여했으며, 인근 해군소망교회 군인 가족들이 세례식 도왔다.

이날 세례식은 감리교군선교회가 해군 신병들에게 베푼 첫 번째 진중세례이다. 첫 세례식에서 해군신병 657기 800명, 해군병 의경(해양경철) 397기, 상근예비역 63기, 산업기능요원 189기 등 총 1000여 명이 세례를 받는 결실이 있었다. 이는 이번 기수에 입대한 1400여 해군신병의 70% 이상에 해당하는 수다.

세례식에 앞서 강득환 목사는 설교를 통해 “여러분의 인생에 어려움이 닥칠 때 오늘 새겨진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해 권능이 나타나고 삶에 놀라운 일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완우 장로(대림교회)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으로 군 생활을 이겨내길 바란다”고 격려했고, 주인백 목사(번영로교회, 감리교군선교회 부회장)는 “이제 예수만 믿고 앞으로만 가서 끝까지 승리하시기 바란다”고 축사했다.

대림교회는 세례를 받은 신병들에게 햄버거, 콜라, 십자가 배지, 밀리터리 포켓성경 등의 선물을 전달했다.

감리교군선교회는 “지난 4월 공군 첫 진중세례식에 이어 해군 신병들에게 세례를 베풀어 선교 지평이 넓혀졌다는 평가를 받는다”며 “오는 8월에는 해병대 세례식을 거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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