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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어르신들 극장나들이 주선한 계산중앙교회청림노인대학, 90여명 초청해
‘나의 특별한 형제’ 함께 관람

계산중앙교회(담임 최신성 목사)가 지난 12일 지역 어르신들을 초대해 영화 관람을 함께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계산중앙교회 부설 청림노인대학이 인천아시아드 롯데시네마를 대관해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90여 명이 참석,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나의 특별한 형제’를 관람했다. 참석한 이들은 2시간여 상영시간 동안 박장대소하며 웃기도 하고, 때로는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으면서 영화에 빠져 들었다.

영화 관람을 마친 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어서 우울하고 답답했는데, 함께 영화도 보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무엇보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며 교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계산중앙교회는 영화 관람에 앞서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도 대접했다.

2004년 이후로 15년째 지역 어르신들을 섬기는 행사를 이어오는 청림노인대학은 3월부터 6월까지 2019년도 봄 학기가 진행되고 있다.

계산중앙교회는 이와 관련해 “매주 수요일 오전 예배를 함께 드리고, 취미에 따라 6개 반으로 나누어 수업 한 후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고 소개한 뒤 “현재 100여 분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주 진행되는 수업 외에도 야외현장학습과 건강 체조,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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